잡담
2024.08.21 12:15
요즘 빠져있는 아티스트
조회 수 503 추천 수 1 댓글 4
Kohana lam - 너의 하나님이 되고 싶어
칸자키 프로듀서(지금은 졸업했지만 얼마 전까지 카후쨩 프로듀서였다보니 프로듀서가 입에 붙음)작곡 인데 사람 우중충하게 만드는 우울증 유발작곡가 칸자키 이오리 답게 우중충한 노랜데 코하나 쨩 우는듯한 목소리에 쥐어 짜내는 느낌이라 잘 어울리는 노래인듯
칸자키 프로듀서(지금은 졸업했지만 얼마 전까지 카후쨩 프로듀서였다보니 프로듀서가 입에 붙음)작곡 인데 사람 우중충하게 만드는 우울증 유발작곡가 칸자키 이오리 답게 우중충한 노랜데 코하나 쨩 우는듯한 목소리에 쥐어 짜내는 느낌이라 잘 어울리는 노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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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어폰 꼽고 들어야징. 선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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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한마디가 천냥빚값는다고 말만해도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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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어폰 꼽고 들어야징. 선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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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나땅은 최근에 들어본 친구지만 내 최신 최애로 등극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들어만 준데도 이렇게 고마운지♡♡ 고마워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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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한마디가 천냥빚값는다고 말만해도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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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늘 제 노동요는 J-POP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