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8.26 21:46
저번에 엄마한테 나 쥐젖난것 같다고 했는데
조회 수 231 추천 수 2 댓글 2
오랜만에 본가 가서 엄마보고 나 얼굴에 쥐젖나서 이제 여자친구는 없다고, 며느리는 이제 더 이상 없다고 딱 한마디 했더든
결국 미친놈이 집에만 오면 헛소리 한다고, 뾰루지 보고 쥐젖이라고 하는 정신나간 놈이라고 한소리 듣고 끝난게 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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