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발단 : 생선과의 만남 폰타인이 출시되었더니 하나가 늘었다. 생선 주위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알바하는 곳 까지 처들어와서 테이크아웃... ps. 내용이 너무 길다고 해서 두 편으로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