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화 되어 있어서 OTT 별로 좋아하는 작품이 다르다면 2, 3배 돈이 들어간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쓰면서 변명이나 안했으면... '비싸서'가 아니라 '돈 쓰기 싫어서'가 맞겠죠.

넷플이랑 왓챠 결제해서 사용중이지만 한국 정식ott문제점, 검열이 넘 심함
온세상이 다 블러임 그런고로 따박따박 돈내면서 좀 수위가 있거나 블루레이판 같은건 어둠의 경로로 봄ㅜ

예전에 조카가 당당하게 불법 사이트에서 영화를 보고 있길래 그거 불법 아니냐고 했더니 다들 이렇게 본다고 하더라고...
옛날에 복돌이가 정품 사는 사람 호구 취급하는 느낌을 2020년대에 다시 느낄 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