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쯤에 느끼기에 좀 괜찮아졌더라 선풍기만 틀어두고 누웠는데 생각보다 시원했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
잡담
드디어 밤에 그나마 잠들 온도가 되었다
by 배고픈강아지 posted Aug 28, 2024
Articles
-
(스압주의) 인스턴트 커피의 대략적인 역사2
-
요즘 음반매체특4
- 왓카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
[FGO] 2024.08.1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
수성의 마녀 절망편1
- 손흥민, 강남 클럽 허위사실 유포한 직원들 고소…명예 회복 나선다
-
갑자기 소재가 생각나서 후다닥 짠 콘티2
- 재활글 223
- 내가 CD세대긴 한데2
-
오늘 오랜만에 혼코노 달림3
-
베르단디 넨도로이드 예약~~~3
-
코지마 히데오 근황2
-
[앨범리뷰] V.A. - The Concert for Bangladesh1
-
'프레시오'? 라는 시계 브랜드도 있네.4
-
어제는 하루종일 출장이었는데3
-
맨날 미소녀 게임 뽑기만 돌리다가 개꿀잼 유료컨탠츠 긁어봄3
-
두통의 종류3
-
[FGO] 2024.08.09.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 자기 옷의 지퍼를 내리라는 여주인6
-
[FGO] 2024.08.08.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