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쯤에 느끼기에 좀 괜찮아졌더라 선풍기만 틀어두고 누웠는데 생각보다 시원했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
잡담
드디어 밤에 그나마 잠들 온도가 되었다
by 배고픈강아지 posted Aug 28, 2024
Articles
-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클린스만, "이강인·손흥민 때문에 아시안컵 탈락해…내 잘못...
-
알프레드~!2
-
@)와...점수 순위 이게 된다고?
-
앞으로도 살면서 이것만은 잊지마세요3
-
붕오떡2
-
야구로 이런 점수를 내는 게 가능했구나...4
-
중국이 야구 좀 배워보겠다고 한국에 부탁한 것4
-
[서울신문] 조선시대에도 바다가 피서지로 인기였을까?6
-
할아버지들 고관절 재건하는 소식3
- 음주측정 거부 체포된 프로야구 현역 코치 신상공개!!
-
[FGO] 2024.07.3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
블아, 족토) 나기사님의 휴식시간2
- 수성의 마녀 이치방쿠지해서 랜덤 아크릴스탠드 나왔는데 같은거만 두개 나왔네 ㅜㅠ1
-
고양이 메이드 만화2
-
이집트 발굴 근황.news2
- 낼부터 휴가2
-
예술이란4
-
"옛날 십덕게임풍 아줌마를 그려주세요!"6
-
서울은 열돔 있을 때마단 덜 더운데3
-
홀로Cos) 마이크로 비키니 구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