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8.28 19:29
드디어 밤에 그나마 잠들 온도가 되었다
조회 수 804 추천 수 3 댓글 4
어제 쯤에 느끼기에 좀 괜찮아졌더라 선풍기만 틀어두고 누웠는데 생각보다 시원했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
Who's 배고픈강아지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짐이 무엇이냐!!! 4
-
라오 전 일러레 SIMA님이 다시 활동 시작하셨었군요 2
-
복덮밥 이사람들은 3
-
MZ세대 최신 지하철 유머 모음 3
-
MP 코덱의 진화 2
-
농가에 살면서 벌레가 무서워? 3
-
블아) 하루카의 속옷차림을 본 센세 3
-
고전프라 구경 좋아한다고 하니까... 2
-
나루토는 가위, 사스케는 바위, 4
-
드디어 밤에 그나마 잠들 온도가 되었다 4
-
안녕, 친구들 1
-
ㄴㄴㅌㅂ 막았더니 OTT 가입자가 늘었다는 뉴스가 시사하는 점 3
-
[한겨레] 웹소설·웹툰 불법 공유사이트 ‘아지툰’ 폐쇄 2
-
[콩코드] 사실 콩코드는 잘 만든 게임이다 3
-
라따던전밥 2
-
내가 이런 만화도 그렸었구나. 3
-
구분해줭 2
-
7살의 연애편지 3
-
블아,족토) 8월 28일 2
-
도쿄돔 공연이 지난후의 아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