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디어 밤에 그나마 잠들 온도가 되었다

by 배고픈강아지 posted Aug 28,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제 쯤에 느끼기에 좀 괜찮아졌더라 선풍기만 틀어두고 누웠는데 생각보다 시원했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

Who's 배고픈강아지

profile

Articles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