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8.28 19:29
드디어 밤에 그나마 잠들 온도가 되었다
조회 수 387 추천 수 3 댓글 4
어제 쯤에 느끼기에 좀 괜찮아졌더라 선풍기만 틀어두고 누웠는데 생각보다 시원했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
Who's 배고픈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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