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9 추천 수 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저는 친가와 아내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했고,

제가 살기위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그 선택은 아내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가는 제 편이 아닙니다.

아내는 제 편입니다. 

이게  옳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야겠습니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2.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3.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4.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5. 커피) 바리 3급 찐따가 생각하는 커피맛 5

  6. 주말 내내 1차 명암 칠하는데 다 써버렸다.. 2

  7. 이제 유머렉카 시동 걸어야지.. 1

  8. 저는 선택을 하여야 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글] 3

  9. 백귀야행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든 생각 3

  10. 그냥 살짝 야한 짤들 3

  11. 더워 왜 다시 더워지지 1

  12. 의도치 않게 호캉스 중... 3

  13. 내가 책에서 본, 육식 문제를 최종적이고 비가역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4

  14. 식당에서 기습 시위를 한 '동물권 단체' 회원들이 벌금형을 받았다는데 3

  15. 아무리 일론이 싫지만 브라질의 X (구. 트위터) 차단은 지나치다고 생각함 2

  16. 순교자들의 신앙 3

  17. 종교를 그저 비난만 하는건 슬픈듯 0

  18. 좋았으! 아무도 눈치 못 챘으! 4

  19. @)드디어 점수 in 10곡 하나 만듬!!! 3

  20. 진짜 일하는 건물 진짜... 4

  21. 블아)와 이런 실수도 다 하는구나 1

  22. 그리고 있는 그림의 펜선이 끝났다 1

  23. 복덮밥 이사람들은 3

  24. MZ세대 최신 지하철 유머 모음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57 Next
/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