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택을 하여야 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글]
제가 살기위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그 선택은 아내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가는 제 편이 아닙니다.
아내는 제 편입니다.
이게 옳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야겠습니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커피) 바리 3급 찐따가 생각하는 커피맛 5
-
주말 내내 1차 명암 칠하는데 다 써버렸다.. 2
-
이제 유머렉카 시동 걸어야지.. 1
-
저는 선택을 하여야 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글] 3
-
백귀야행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든 생각 3
-
그냥 살짝 야한 짤들 3
-
더워 왜 다시 더워지지 1
-
의도치 않게 호캉스 중... 3
-
내가 책에서 본, 육식 문제를 최종적이고 비가역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4
-
식당에서 기습 시위를 한 '동물권 단체' 회원들이 벌금형을 받았다는데 3
-
아무리 일론이 싫지만 브라질의 X (구. 트위터) 차단은 지나치다고 생각함 2
-
순교자들의 신앙 3
-
종교를 그저 비난만 하는건 슬픈듯 0
-
좋았으! 아무도 눈치 못 챘으! 4
-
@)드디어 점수 in 10곡 하나 만듬!!! 3
-
진짜 일하는 건물 진짜... 4
-
블아)와 이런 실수도 다 하는구나 1
-
그리고 있는 그림의 펜선이 끝났다 1
-
복덮밥 이사람들은 3
-
MZ세대 최신 지하철 유머 모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