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는 선택을 하여야 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글]

by 사막눈여우 posted Sep 01,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저는 친가와 아내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했고,

제가 살기위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그 선택은 아내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가는 제 편이 아닙니다.

아내는 제 편입니다. 

이게  옳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야겠습니다.

Articles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