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9.01 17:02
저는 선택을 하여야 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글]
조회 수 573 추천 수 3 댓글 3
저는 친가와 아내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했고,
제가 살기위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그 선택은 아내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가는 제 편이 아닙니다.
아내는 제 편입니다.
이게 옳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야겠습니다.
제가 살기위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그 선택은 아내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가는 제 편이 아닙니다.
아내는 제 편입니다.
이게 옳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야겠습니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블아)헤헿...이번 토먼트도 살았다... 1
-
표현의 자유가 영원히 보장되는건 아닙니다 3
-
kv로 커뮤들이 난리긴 한데 비주얼이 무섭긴 해 3
-
공연중 크고 우람해진 카나 2
-
최근 미국에서 나왔다는 '글쓰기 전용 전자기기' 3
-
[FGO] 2024.09.0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물구나무 실패하는 영상 1
-
봇치 코스프레가 나오는 일본 야동 2
-
kv) 어제 친구와 나눈 kv 관련 잡담 3
-
kv)결국 크게 공개된건 없네요. 0
-
공포의 사다코 2
-
아 씨 뉴리넷 새끼들 저격한다 2
-
재의 귀묘 2
-
커피) 바리 3급 찐따가 생각하는 커피맛 5
-
경주에 들어올 대관람차 4
-
주말 내내 1차 명암 칠하는데 다 써버렸다.. 2
-
이제 유머렉카 시동 걸어야지.. 1
-
저는 선택을 하여야 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글] 3
-
쥐어 짜져서 죽었을것으로 추정 되는 만화 3
-
짤 주워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