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9.01 17:02
저는 선택을 하여야 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글]
조회 수 260 추천 수 3 댓글 3
저는 친가와 아내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했고,
제가 살기위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그 선택은 아내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가는 제 편이 아닙니다.
아내는 제 편입니다.
이게 옳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야겠습니다.
제가 살기위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그 선택은 아내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가는 제 편이 아닙니다.
아내는 제 편입니다.
이게 옳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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