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상도의라는 게 있어서 도저히 못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꽤 많겠지만
이 비주얼만으로도 설득되어버린 사람들도 분명 꽤 될거야
인게임 플레이가 나온 것도 아니고 구체적인 게임 플레이 컨셉이 나온 것도 아닌데
그림 몇장에 캐릭터 몇명에 짤막한 설명 몇줄이 오타쿠들 홀린다는 거
참 무서운 일이지
이 비주얼만으로도 설득되어버린 사람들도 분명 꽤 될거야
인게임 플레이가 나온 것도 아니고 구체적인 게임 플레이 컨셉이 나온 것도 아닌데
그림 몇장에 캐릭터 몇명에 짤막한 설명 몇줄이 오타쿠들 홀린다는 거
참 무서운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