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고스트 인 더 쉘은 21세기를 열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함
육체를 벗고 디지털에 업로드된 의식의 주체는 나인가?
나는 무엇인가?
시뮬라시옹 시뮬라크르
기억이 나를 만드는가? 내가 기억을 만드는가?
이런 정신나간 철학적 헛소리(기본적으로 철학이라는건 뜬구름 잡는 헛소리라고 생각함)를 주제로 21세기를 열어낸 위대한 마스터 피스
그냥 평범한 공안 9과 짤이지만 널부러진 짤만봐도 그 위대함에 대한 찬사부터 쏟아내게 만드는 명작임
솔직히 요즘 세련된 애니 보다가 고스트 인 더 숼 보려면 꽤나 애먹겠지만 실존주의같은 철학계 대표 헛소리 철학에 1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꼭 봐야함ㅇㅇ
실존주의 덕분에 철학을 학을했지만 실존주의야 말로 삶에 도움이 안되는 학문은 ㅇ벗음 ㅇㅇ
육체를 벗고 디지털에 업로드된 의식의 주체는 나인가?
나는 무엇인가?
시뮬라시옹 시뮬라크르
기억이 나를 만드는가? 내가 기억을 만드는가?
이런 정신나간 철학적 헛소리(기본적으로 철학이라는건 뜬구름 잡는 헛소리라고 생각함)를 주제로 21세기를 열어낸 위대한 마스터 피스
그냥 평범한 공안 9과 짤이지만 널부러진 짤만봐도 그 위대함에 대한 찬사부터 쏟아내게 만드는 명작임
솔직히 요즘 세련된 애니 보다가 고스트 인 더 숼 보려면 꽤나 애먹겠지만 실존주의같은 철학계 대표 헛소리 철학에 1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꼭 봐야함ㅇㅇ
실존주의 덕분에 철학을 학을했지만 실존주의야 말로 삶에 도움이 안되는 학문은 ㅇ벗음 ㅇㅇ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
공지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5 | 27307 | |
공지 | 공지 |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 뉴리대장 | 2024.09.13 | 2 | 10685 |
공지 | 공지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뉴리대장 | 2022.07.04 | 12 | 14575 |
공지 | 공지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뉴리대장 | 2022.06.29 | 20 | 16210 |
10082 | 유머 | 그만하시 개. 2 | 사막눈여우 | 2024.10.18 | 2 | 274 |
10081 | 게임 | 이 오락실은 꼭 가봐야겠다 3 | 사막눈여우 | 2024.10.18 | 2 | 293 |
10080 | 게임 | [FGO] 2024.10.18.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 madmouse | 2024.10.18 | 2 | 209 |
10079 | 유머 | @)메이드 테마리 1 | 정달호 | 2024.10.17 | 2 | 248 |
10078 | 유머 | 드리프트냥~ 2 | 사막눈여우 | 2024.10.17 | 3 | 348 |
10077 | 유머 | 잘 때 츄르 줘보기 2 | 사막눈여우 | 2024.10.17 | 1 | 329 |
10076 | 유머 | 환상통Phantom Pain 3 | 정달호 | 2024.10.17 | 3 | 413 |
10075 | 잡담 | 개인 사담 - 진짜 순수한 개인사담. 개인적인 환기를 위해서 쓰는 사담. | 사막눈여우 | 2024.10.17 | 1 | 285 |
10074 | 버튜버 | 홀로라이브) 암컷의 관에 들어온 소라쨩 | 고래껄룩이 | 2024.10.17 | 2 | 325 |
10073 | 버튜버 | 홀로라이브) 하디몌가 콘콘 치쿠와~ | 고래껄룩이 | 2024.10.17 | 2 | 223 |
10072 | 게임 | [FGO] 2024.10.17.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 madmouse | 2024.10.17 | 1 | 227 |
10071 | 게임 | [FGO] 2024.10.16.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 madmouse | 2024.10.16 | 1 | 303 |
10070 | 버튜버 | 홀로라이브) 백룸에 들어간 자, 보물상자를 열지 말지니... 2 | 고래껄룩이 | 2024.10.16 | 2 | 218 |
10069 | 잡담 | 라면 질린다.. 4 | 배고픈강아지 | 2024.10.16 | 3 | 342 |
10068 | 유머 | 블아) 센세의 다리 찢기 4 | 정달호 | 2024.10.16 | 3 | 388 |
10067 | 유머 | 담배 한 까치 2 | 사막눈여우 | 2024.10.16 | 3 | 268 |
10066 | 유머 | 캠핑한답시고 신발은 어따 버렸니 1 | 사막눈여우 | 2024.10.16 | 1 | 243 |
10065 | 유머 | 기타 연주 들으며 조는 새끼고양이 1 | 사막눈여우 | 2024.10.16 | 1 | 204 |
10064 | 애니/서브컬쳐 | 명일방주) 평범하게 운전하는 이쁜 눈나들 1 | 고래껄룩이 | 2024.10.16 | 2 | 239 |
10063 | 유머 | 건담) 비키니 슈라크 부대 1 | 정달호 | 2024.10.15 | 1 | 213 |
눈개조의 레인저 바트♡쿠사나키 모토코
만 떠오릅니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