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9.06 19:21
[한겨레] “벌초 힘들어”…바닥 콘크리트 타설 후 ‘쇄석’ 깐 묘지
조회 수 551 추천 수 1 댓글 1
| 출처 |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5706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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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트라린
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경향] ‘천재 시인’ 이상, 세필로 쓴 일본어 유고 노트 원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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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화장 후 봉분없이 매장했는데 매나 벌초는 해야하지만
다른 어른들 묘소보다는 봉분이 없으니 확실히 관리가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