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과거의 오늘을 봤는데
섬경공부나 하던 나의 과거쿤에게 지금의 나를 보여주며
"과거쿤, 저때는 상상도 못했겠지만 이젠 타락해서 예수님도 찾지 않는 몸이 되었다고 wwwwwwww 이젠 커뮤에 야짤이나 올리는 노가다 아저씨가 돼서 매일 퇴근하면 야겜이나 하고 있다고, 니 연약한 신앙 쩔더라wwwwwww"
이렇게 타락해버린 나를 바라보니 뭔가 꼴리네...
섬경공부나 하던 나의 과거쿤에게 지금의 나를 보여주며
"과거쿤, 저때는 상상도 못했겠지만 이젠 타락해서 예수님도 찾지 않는 몸이 되었다고 wwwwwwww 이젠 커뮤에 야짤이나 올리는 노가다 아저씨가 돼서 매일 퇴근하면 야겜이나 하고 있다고, 니 연약한 신앙 쩔더라wwwwwww"
이렇게 타락해버린 나를 바라보니 뭔가 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