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stagram.com/reel/C_icqBey6...Q1ZzVxZnJ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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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여자 코스어는 맨몸 들어내는 코스가 많아서 여름엔 직사광선 겨울엔 추위...
힘들것어...
얼마전에 아스카 슈트 코스프레 하는 영상을 봤는데 라텍스 신발 벗어서 뒤집으니까 성수가 쏟아지더라...
보면서 군침이...
암튼 코스도 힘들겠지만 나같이 음탕한 생각이나 하는 변태들도 주변에 많을테고 실제로 찝접거리는 놈들도 많을듯...
거의 3d업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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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보다 사람이 더 문제일 것 같아요.
대만인가 캐나다 여코스어인데 코미케 참여할 때 마다 스토커가 붙어서 무서워서 참가 보류했는데, 몇 년만에 참가했는데도 그 스토커가 아직도 있어서 몰래 찾아와 기습적으로 끌어안는 바람에 현행범으로 잡혀갔다는 뉴스는 진짜 끔찍했습니다. -
잡지 모델이나 연예인한테는 근처에도 스토커나 악질들이 붙긴 하는데 유독 코스어한테는 더 꼬이는 느낌...
매니저나 보디가드가 없어서 그런가?
대만인가 캐나다 여코스어인데 코미케 참여할 때 마다 스토커가 붙어서 무서워서 참가 보류했는데, 몇 년만에 참가했는데도 그 스토커가 아직도 있어서 몰래 찾아와 기습적으로 끌어안는 바람에 현행범으로 잡혀갔다는 뉴스는 진짜 끔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