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2024.09.11 17:31

재업) 외삼촌이 돌아가셨다.

조회 수 68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딱히 왕래가 잦은 분은 아니었다. 그냥 어쩌다가 가끔 얼굴을 비추는, 골초에다 트러블 메이커. 뭐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술 먹고 큰 사고를 여럿 치고 다녀서 외숙모와 외할머니의 속을 퍽 썩혔던 것 같다. 엄마가 전해준 바에 의하면 그렇다.
 그러고보니 나 외삼촌 이름도 모르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3. 유머/자유 게시판에는 국내 정치에 관한 게시물/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1

  4.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5.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6.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7. 후원함 3

  8. 좃된듯 2

  9. 자쿠 코스프레 2

  10. 재업) 외삼촌이 돌아가셨다. 1

  11.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니 성적으로 조숙한거 같다. 2

  12. [오락실탐방]평택역 "대빵오락실" 2

  13. 블아) 토깽이들과 당근과 센세 0

  14. [FGO] 2024.09.1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15. 이제 좀 ... 마음이 여유를 가질까... 2

  16. 후방)오늘 2D입니다. 3

  17. [FGO] 2024.09.1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18. 코스어는 힘들어 2

  19. 누워계신 할배들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3

  20. 노가다 아저씨 지하철 출근 패션 3

  21. 블아)어느 선생님의 휴일 2

  22. 식빵 테두리 부분을 모아 만들었다는 맥주 2

  23. 20달러를 가지고 싶은 사람? 2

  24. 후방) 저는 잊을만하면 나타납니다. 4

  25. 블루아카 동인지 근황 5

  26. [한겨래] ‘성소수자 입맞춤 광고’ 중단시킨 강남구…“민원 탓하는 차별”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30 Next
/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