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입진즉부터 후원하고 싶었는데
요새 창업이다 뭐다 준비하느냐 제정신이 아님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내 보금자리가 온전히 유지되기 바라며 적은 금액이나마 후원함
시부럴꺼 이제 내 돈이 ㅇ벗어 ㅜ
초기 투자비용이야 기본이지만
업장 음향시스템에 쓸때없는 욕심을 부리느냐 진짜 잔전한푼 안남음...
여친과 엄마한테 과소비에 대한 욕이란 욕은 다먹고 있음...
아니라니까 실황에 가까운 사운드와 소공연정도 가능한 업장에 손님들은 홀린듯 올꺼라니까!
올꺼야...
올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