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9.14 14:14
돌아가신 외삼촌은 선산에서 영원한 안식에 드셨다.
조회 수 333 추천 수 2 댓글 3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도 다들 열심히 땅을 파서 유골함을 묻고, 제사도 약식으로 지냈어.
이제 다 끝났어.
이제 다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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