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돌아가신 외삼촌은 선산에서 영원한 안식에 드셨다.

by 트라린 posted Sep 14,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도 다들 열심히 땅을 파서 유골함을 묻고, 제사도 약식으로 지냈어.
이제 다 끝났어.

Who's 트라린

profile

Articles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