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돌아가신 외삼촌은 선산에서 영원한 안식에 드셨다.
by
트라린
posted
Sep 1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도 다들 열심히 땅을 파서 유골함을 묻고, 제사도 약식으로 지냈어.
이제 다 끝났어.
Who's
트라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한 숨 자야지 멍
1
사막눈여우
2024.10.22 09:41
블아) 아루가 부릅니다, 헤어지자 말해요
고래껄룩이
2024.10.22 09:14
[자작만화] Emotional Rescue
트라린
2024.10.22 08:57
[FGO] 2024.10.2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10.22 01:27
헤드셋 패키징
1
정달호
2024.10.21 16:02
블아) 날씨가 안 좋아서 슬픈 시로코
2
고래껄룩이
2024.10.21 15:58
그냥 신세한탄임(차량손상)
5
루돌프NDCT
2024.10.21 15:09
갑자기 또 추워지네
2
배고픈강아지
2024.10.21 06:06
블아,스포) 마리 보고 하느님 아버지 찬양하는 히나타
고래껄룩이
2024.10.21 04:30
[FGO] 2024.10.2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10.21 03:20
[후방]왓카하다 BIG DADDY 란 곡을 봤는데...
3
사막눈여우
2024.10.20 19:10
동방) 치르달팽이
4
고래껄룩이
2024.10.20 19:00
예전부터 느끼는 거
4
IIIiiiIIiIIIi
2024.10.20 16:08
가지마
2
정달호
2024.10.20 14:39
눈위에 발자국 남기는 멍멍이
2
정달호
2024.10.20 14:13
풋! 못생긴 기지배래요
3
정달호
2024.10.20 14:03
[FGO] 2024.10.2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10.20 12:42
실전 일본어
1
정달호
2024.10.20 11:17
지금 저쪽 동네에선 "하나의 중국 존중" 표현을 썼다고 난리네
3
트라린
2024.10.20 09:45
오늘의 등산
4
IIIiiiIIiIIIi
2024.10.19 19:55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