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돌아가신 외삼촌은 선산에서 영원한 안식에 드셨다.
by
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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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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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도 다들 열심히 땅을 파서 유골함을 묻고, 제사도 약식으로 지냈어.
이제 다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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