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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4.09.22 18:38

데차 섭종 1주년

조회 수 296 추천 수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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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이야기가 마무리 되길 나는 지금도 기다린다.

기약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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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달호 2024.09.23 07:27
    벌써?  한 서너달 전 일 아냐?
  • profile
    수상한변태 2024.09.23 15:52
    데차 이후로 그 새끼는 저에게 영원히 키무라 횬타이입니다.
  • profile
    야미카 2024.09.23 17:02
    지금은 니케가 잘 나가고 자기 혼자니까 상관 없지만, 나중에 폰겜 신작 나오면 불안해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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