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반정동입구 정거장 버스차고지에서 1.5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94년 10월 1일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뭔가 좀 깨끗해서 관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오락실이고,
사진은 사람이 안나오게 찍어서 그렇지 .
사람들도 제법 있었습니다. 펌프같은건 천원이었지만,
대부분이 500원이었습니다. 방문일자기준으로는 비시바시도 500원이었어요.
학생들의 방문이 많을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렛츠고 아일랜드와, 비트온을 해봤는데, 둘 다 컨디션이 좋았어요.
위치를 생각하면 여기에 이런 괜찮은 오락실이??? 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여긴 1층짜리 상점이에요. 요새는 흔치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