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직자들은 취임할 때 취임선서를 하는데, 주로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합니다.
하지만 미국 또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꼭 성서로만 선서할 필요는 없습니다.
(쿠란에 선서하신 분도 있음.)
2023년 당시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장으로 취임했던 맥켄지 리스트럽 박사는
칼 세이건의 저서 "창백한 푸른 점"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했습니다.
출처 | https://www.yahoo.com/news/nasa-official...0945.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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