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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17:27

처음으로 그 누구의 도움 없이 나 혼자서 만들어 먹은 간장계란밥

트라린

조회 수 164 추천 수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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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외로 그 역사가 깊은 '행운의 편지' (1926.8.12 ... 2024.10.13by 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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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2024.10.13 17:45

저는 그..달걀의 익힘 정도를 중요하게 보는데요. 이 달걀은..이븐하게 익었어요.
합격입니다.

댓글 0 0
고래껄룩이 2024.10.13 17:47

님아 나도 밥좀 (벅벅)

댓글 0 0
정달호 2024.10.13 22:15

다음에 먹을땐 마가린도 넣어보라구! 존맛탱임

댓글 0 0
수상한변태 2024.10.14 10:16

밥 한공기에 참기름 반스푼, 간장 1.5스푼, 깨 약간, 후추 약간, 반숙 계란 1~2개
반숙 계란 깨트려서 막 비벼준 후 케찹 두바퀴 두르고 먹음.
이것도 안먹은지 진짜 오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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