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 사담 - 진짜 순수한 개인사담. 개인적인 환기를 위해서 쓰는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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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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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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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버릇처럼 난 한 번 안보면 절대 안봐
니들도 안본다고 하면 절대 안봐.
연락하지마.
라고 말하는 사람과,
나보고 내가 범죄를 저질러도 계속 같이 있을거라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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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가성비 반찬
의외의 가성비 반찬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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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라면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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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질린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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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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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갑자기 또 추워지네
2
배고픈강아지
2024.10.21 06:06
[후방]왓카하다 BIG DADDY 란 곡을 봤는데...
3
사막눈여우
2024.10.20 19:10
예전부터 느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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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
2024.10.20 16:08
지금 저쪽 동네에선 "하나의 중국 존중" 표현을 썼다고 난리네
3
트라린
2024.10.20 09:45
"먹고나서 바로 누우면 안돼요"
3
고래껄룩이
2024.10.19 19:24
뉴욕 타임즈의 미국 대선의 승부처에 대해 다룬 인터랙티브한 기사
1
뉴리대장
2024.10.19 16:43
짤번역 짜증나는거
4
정달호
2024.10.18 21:47
스텔라이브) 유니짜장
1
정달호
2024.10.18 19:24
마이크와 앰프가 발명되기 전까진 이런 식으로 녹음을 했다
5
트라린
2024.10.18 19:22
의외의 가성비 반찬
4
사막눈여우
2024.10.18 16:51
개인 사담 - 진짜 순수한 개인사담. 개인적인 환기를 위해서 쓰는 사담.
사막눈여우
2024.10.17 08:53
라면 질린다..
4
배고픈강아지
2024.10.16 19:17
뱅드림) 후회하지 않으려면
정달호
2024.10.14 22:29
후방)작가가 변태임
3
정달호
2024.10.14 19:46
내가 이상한 글 잘 없고 유머위주라서 렉카해오는 사이트중 하나가 요새.....
4
사막눈여우
2024.10.14 19:26
[부고] 원로배우 권성덕 씨
3
트라린
2024.10.14 12:45
집 장식장 확장및 업데이트
2
정달호
2024.10.13 22:06
처음으로 그 누구의 도움 없이 나 혼자서 만들어 먹은 간장계란밥
4
트라린
2024.10.13 17:27
생각 외로 그 역사가 깊은 '행운의 편지' (1926.8.12 동아일보)
1
트라린
2024.10.13 16:28
갑자기 생각나서 하고 있는거
4
IIIiiiIIiIIIi
2024.10.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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