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 사담 - 진짜 순수한 개인사담. 개인적인 환기를 위해서 쓰는 사담.
by
사막눈여우
posted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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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버릇처럼 난 한 번 안보면 절대 안봐
니들도 안본다고 하면 절대 안봐.
연락하지마.
라고 말하는 사람과,
나보고 내가 범죄를 저질러도 계속 같이 있을거라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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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래도록 손도 안 댄 만화 소재들
1
트라린
2024.08.06 21:00
지도교수 만나고 충격적인 소식 들음
3
추가열
2024.08.06 18:47
들리는 바에 의하면 고영욱이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더라.
3
트라린
2024.08.06 18:38
헤헤. 귀한 음반(아닐수도 있음)을 싸게 샀다.
1
트라린
2024.08.06 18:31
It넘 어렵네....
5
루돌프NDCT
2024.08.06 18:10
스팀에 찜해놓은 게임
5
정달호
2024.08.06 17:32
"의도하지 않은 무의식적인 표절"
트라린
2024.08.06 13:32
맥쿼리인프라도 떡락했네
3
뉴리대장
2024.08.05 17:28
주가가 대폭락을 하고 있군요
2
수상한변태
2024.08.05 14:19
[결혼생활]아무 이유 없이 눈물 남.
4
루돌프NDCT
2024.08.05 13:42
집에 도둑이 든 것 같습니다
3
수상한변태
2024.08.05 11:59
정몽규 회장의 당황스러운 자화자찬, "나는 K리그 최고 구단주
머레보
2024.08.05 10:06
출근하고 싶지않아!
3
정달호
2024.08.05 05:04
아니 일요일 왤캐 짧냐
배고픈강아지
2024.08.04 23:59
내가 술담배를 좋아하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4
트라린
2024.08.04 20:10
한국 다이소에 관한 일화를 유튜브에서 봤는데 좀 재밌네
2
IIIiiiIIiIIIi
2024.08.04 16:07
왓카 너무 재밌다.
1
사막눈여우
2024.08.04 16:05
내일 세운상가에 가 봐야겠다
3
트라린
2024.08.04 14:38
전 국가대표 이천수 또 폭로?? 정부에 빌어서 돈받았다..
1
머레보
2024.08.04 10:13
김성회형이 좀 많이 화났군
1
IIIiiiIIiIIIi
2024.08.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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