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 사담 - 진짜 순수한 개인사담. 개인적인 환기를 위해서 쓰는 사담.
by
사막눈여우
posted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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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버릇처럼 난 한 번 안보면 절대 안봐
니들도 안본다고 하면 절대 안봐.
연락하지마.
라고 말하는 사람과,
나보고 내가 범죄를 저질러도 계속 같이 있을거라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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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거의 10년전부터 보던 그림작가 있는데
2
추가열
2022.10.27 20:40
이제 헬스 다녀야겠네
1
추가열
2022.10.27 17:38
겁나게 피곤하네
추가열
2022.10.27 09:11
탕수육을 시켰다
3
추가열
2022.10.26 19:40
퇴근해야지
추가열
2022.10.26 18:33
아 학회파일 내야되는데
추가열
2022.10.26 16:30
자기 딱 좋은 12시
추가열
2022.10.25 23:56
치킨 먹으까
3
추가열
2022.10.24 19:31
이번 주는 많이 바쁠 예정이군...
추가열
2022.10.24 14:36
[京鄕] 목홨;는 붓뚜껑에 담겨 오지 않았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4 14:33
[京鄕] “어려운 교향곡? 귀와 마음 열면 된다”···브루크너 걸작으로 첫 내한 BOL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4 14:32
븝미(1/5)
2
하미래
2022.10.24 09:39
이런 이발 안했다
추가열
2022.10.23 22:46
머리 이발할 때가 됐군
추가열
2022.10.22 21:42
너무 아무것도 안했군
1
추가열
2022.10.22 17:39
그림 리메이크 (2022.10.21)
5
설월신서향(雪月申瑞香)
2022.10.22 00:19
[한겨레] ‘압도적 장엄’ 브루크너 교향곡 재조명
1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1 20:41
주말에 편히 자야지
추가열
2022.10.21 20:36
우효 곧 퇴근이군
추가열
2022.10.21 17:14
불금이야
2
추가열
2022.10.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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