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10.25 09:40
정보] 가정내 화장실 변기에서 삐이이 소리가 날 경우
조회 수 364 추천 수 3 댓글 2
그 경우는 대부분은, 약하게 물이 계속 채워지고 있기 때문인데,
둘 중하나로, 약간씩 새고 있거나, 필밸브가 문제생겼거나 둘중 하나다.
(대부분이라고 한 이유는, 수전자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약간씩 새고 있다면, 물탱크에 안쪽 바닥 가운데에 덮개가 문제가 생긴경우로, 덮개를 눌러본다던가 해서 확인해볼수있다.
잘 모르겠다면, 그냥 덮개를 바꿔본다. 철물점에서 팔고 4000원정도면 된다.
덮개가 문제가 없다면, 필밸브 문제인데, 이건 오뚜기를 위치조정을 한번 해보면, 고쳐질수도 있다.
오뚜기를 위아래로 움직여보고, 물을 한번 내려보고, 물을 다 채울때까지 기다려본다.
오뚜기는 물을 다 채웠을때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 조절이 된다.
물이 채워지고, 난 다음에 제대로 멈추고 소리도 나지 않는다면, 일단 지금은 괜찮다.
다만, 문제가 생긴 부품은 결국 바꾸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 필밸브 하나를 구비해놓는게 좋을것이다.
원피스볼탑전체가격은 4만원 넘지만 필밸브만 사면 만원정도면 구매할수있다.
단,변기물탱크 내부사이즈정도는 줄자 로 확인해두는게 좋다. 제품상세페이지보면, 제품의 규격은 나와있을것이다.
문제는 직접 교체할수있느냐인데, 그렇게 어렵지 않다.
변기물탱크 부속을 바꿀때의 어려운 점은 교체의 난이도가 아니라, 위치의 난이도다, 위치상 작업하기 개같은 확률이
꽤나 높다.
재수없으면, 아래에 등대고 누운채로 작업해야 한다.
더 재수없으면, 물탱크를 분해한 후에 해야 된다.
(이정도까지 되면, 차라리 눈탱이 맞을 각오하고 줄 생각하고 업체를 부르자. 재수없어서 물탱크 박살나는거보다 그게 낫다.)
작업 방식은 유튜브에 "변기 필밸브 교체" 로 검색해서 보는걸 추천
내가 찍어서 안올리는 이유는, 예전 직장에서는 원피스볼탑교체작업을 종종했는데, 여기서는 안해준다.
그래서 작업영상이 없음
둘 중하나로, 약간씩 새고 있거나, 필밸브가 문제생겼거나 둘중 하나다.
(대부분이라고 한 이유는, 수전자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약간씩 새고 있다면, 물탱크에 안쪽 바닥 가운데에 덮개가 문제가 생긴경우로, 덮개를 눌러본다던가 해서 확인해볼수있다.
잘 모르겠다면, 그냥 덮개를 바꿔본다. 철물점에서 팔고 4000원정도면 된다.
덮개가 문제가 없다면, 필밸브 문제인데, 이건 오뚜기를 위치조정을 한번 해보면, 고쳐질수도 있다.
오뚜기를 위아래로 움직여보고, 물을 한번 내려보고, 물을 다 채울때까지 기다려본다.
오뚜기는 물을 다 채웠을때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 조절이 된다.
물이 채워지고, 난 다음에 제대로 멈추고 소리도 나지 않는다면, 일단 지금은 괜찮다.
다만, 문제가 생긴 부품은 결국 바꾸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 필밸브 하나를 구비해놓는게 좋을것이다.
원피스볼탑전체가격은 4만원 넘지만 필밸브만 사면 만원정도면 구매할수있다.
단,변기물탱크 내부사이즈정도는 줄자 로 확인해두는게 좋다. 제품상세페이지보면, 제품의 규격은 나와있을것이다.
문제는 직접 교체할수있느냐인데, 그렇게 어렵지 않다.
변기물탱크 부속을 바꿀때의 어려운 점은 교체의 난이도가 아니라, 위치의 난이도다, 위치상 작업하기 개같은 확률이
꽤나 높다.
재수없으면, 아래에 등대고 누운채로 작업해야 한다.
더 재수없으면, 물탱크를 분해한 후에 해야 된다.
(이정도까지 되면, 차라리 눈탱이 맞을 각오하고 줄 생각하고 업체를 부르자. 재수없어서 물탱크 박살나는거보다 그게 낫다.)
작업 방식은 유튜브에 "변기 필밸브 교체" 로 검색해서 보는걸 추천
내가 찍어서 안올리는 이유는, 예전 직장에서는 원피스볼탑교체작업을 종종했는데, 여기서는 안해준다.
그래서 작업영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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