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학과 다니던 옛 친구가 어느날 말해준 게 갑자기 생각난다.

by 트라린 posted Nov 21,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조선을 흔히 '기록의 나라'라고 하지만 현존하는 조선시대 책들 거의 다가 조선 후기에 나온 것들이다. 조선 전기만 가도 책이 없어서 사학자들이 현기증을 호소하며, 이전 왕조 때의 책은 기대조차 안 한다."

38016_73496.png


 지금은 관계가 끊겨서 뭐 하고 지내는지 모르지만, 아마 대학원에 들어갔을 거임.

Who's 트라린

profile

Articles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