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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이도교들의 날이고 현대에 와서는 예수의 탄생따위 퇴색된 의미가 된지 오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냥 12월 25일을 기뻐하고 좋아해서 나도 좋아함

내게 있어 그리스도의 탄생 따위 보다도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의 탄생이야 말로 성탄聖誕이라고 생각함

보편명사로써의 나야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이고 이 세계의 자비로운 부처임ㅇㅇ.

당신의 탄생은 예수나 부처 따위의 탄신일 보다 더욱 경배받고 축복받아야 마땅하다.

당신이야 말로 이 세계의 구원이시자 육신을 입고 하늘에서 오신 성자이시다.

그대에게 축원과 영광 있을진저

Who's 정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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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花譜)쨩의 전투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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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변태 2024.12.12 10:40
    우리 애는 아직 산타를 믿는 순순한 아이라 생각하는 부모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모른척 기뻐하는 아이
    의 숨막히는 WWE의 날이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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