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침일찍 가서 펌프나 태고의 달인 하고 왔던 곳으로 태고가 500원이고, 철권태그도 5판3선승제에 데미지도 금방 다는 달지 않아서 오래즐길 수 있는 곳이었는데. 어제 15일자로 가보니까 폐업해있었다. 내가 이주전정도 주말에 갔을때만 해도 펌프하고 왔었는데... 보니까 맞으편에 봉봉스테이션이라고 하는 인형뽑기가게가 새로 생겼다 연관이 있는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