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by
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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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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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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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몇년간 씹덕노래만 들었는데
2
정달호
2024.08.21 11:59
인스턴트 커피가 마시고 싶어졌어
2
트라린
2024.08.21 03:32
오늘 회사 철야 확정
3
IIIiiiIIiIIIi
2024.08.20 21:45
이게 바로 CD 싱글이라는 거야. 이미 알고 있겠지만.
3
트라린
2024.08.20 12:53
의외로 이름만 다른 같은 보드게임
2
The_Libertines
2024.08.20 12:06
대한민국의 ”손차박“ 논쟁은 이걸로 끝!!!
머레보
2024.08.20 10:25
OKKY 펌) 망 사용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정산 피어링 법제화가 필요합니다
2
뉴리대장
2024.08.19 18:52
이번주는 계속 야근에 주말도 출근+야근했네 ㅜㅜ
5
뉴리넷-5275662544
2024.08.19 01:01
커피 마실 때마다 드는 생각
3
트라린
2024.08.18 22:34
후방)다음주도 으쌰으쌰
1
수상한변태
2024.08.18 17:00
투정글) 개빡치네
3
정달호
2024.08.18 11:55
야구선수 또 사고쳤다...범죄자집단인가???
머레보
2024.08.18 09:58
오락실 위키가 틀린게 좀 많아지네
2
사막눈여우
2024.08.17 20:16
형들도 진짜 독한듯
3
정달호
2024.08.17 19:46
아이고 언제까지 덥냐
4
배고픈강아지
2024.08.17 19:07
[충격]야구를 가르쳤더니...범죄자가 되어버렸네...
머레보
2024.08.17 09:54
나 근황
9
The_Libertines
2024.08.16 23:54
AI)가 만든 Cowboy Bebop 1979
1
정달호
2024.08.16 14:06
겨울에 덩달이가 지방으로 갔다가 올라오는 차편을 놓쳤다
3
사막눈여우
2024.08.16 10:51
우울한 광복절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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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NDCT
2024.08.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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