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by
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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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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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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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진득하게 하나 잡고 있을만한 모바일게임 진짜 없을까
4
사막눈여우
2024.12.08 16:02
친구사귐
2
정달호
2024.12.06 22:10
12월 들어서 소소하게 일이 많네..
1
사막눈여우
2024.12.06 19:30
2차계엄이 온다는 말이 있네
6
IIIiiiIIiIIIi
2024.12.06 10:59
후방) 계엄 이후 요즘 글 리젠 많아져서 좋당
3
정달호
2024.12.05 21:36
약후) 어제오늘 들려오는 뉴스들 보고있기 힘들다
2
IIIiiiIIiIIIi
2024.12.05 12:53
살면서 봐줄 수 있는 계엄령의 최고한도는 부킹계엄령인듯 함
1
IIIiiiIIiIIIi
2024.12.05 09:14
후방) 뉴리넷의 계엄령을 선포한다
1
수상한변태
2024.12.05 01:53
오늘은 커뮤 끊어야겠다.
2
사막눈여우
2024.12.04 08:00
계엄해제 요구안 가결
3
트라린
2024.12.04 01:36
내 무습다..
1
추가열
2024.12.04 00:34
얘들아 난 너희들 계속 보고 싶어
배고픈강아지
2024.12.04 00:11
되게 손발이 떨리네
1
IIIiiiIIiIIIi
2024.12.04 00:06
여당대표가 계엄령은 잘못된 거라고 저지하겠대
3
IIIiiiIIiIIIi
2024.12.03 23:02
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 선포...
2
IIIiiiIIiIIIi
2024.12.03 22:31
신입직원 덕에 일이 많구만..
2
사막눈여우
2024.12.02 21:39
뭐? 형이라고??
1
수상한변태
2024.12.02 15:54
근 한달 반 족저근막염에 시달리다가 신발 바꾸고
6
IIIiiiIIiIIIi
2024.12.02 07:53
후방) 인형뽑기 기계
1
정달호
2024.12.02 06:59
12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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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2024.12.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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