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by
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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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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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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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한 여자의 헤드락 100퍼센트 탈출법
2
사막눈여우
2024.04.19 17:33
6년전 면접본게 지금도 나를 괴롭힌다.
7
The_Libertines
2024.04.19 16:13
전쟁의 비참함
3
IIIiiiIIiIIIi
2024.04.19 15:25
(후방 주의) 역시 게임은 팬덤 크기가 중요한 것 같다 생각함.
9
야미카
2024.04.19 04:50
발표했다하면 꼭 같은 반응을 보이는 시리즈
2
The_Libertines
2024.04.18 14:53
프로야구 시구,시타하러 왔다가 혼절한 여자아이돌 왜?
1
머레보
2024.04.17 14:26
왜 이렇게 바쁘냐!!!!!!!!!
2
사막눈여우
2024.04.17 14:21
이 시간만 되면 때리고 싶은 사람.
2
루돌프NDCT
2024.04.16 17:32
어라? 댓글이 안 써집니다??
3
루돌프NDCT
2024.04.16 14:34
이젠 심판이 판정조작이라니..프로야구 이대로 괜찮은가..
머레보
2024.04.16 11:23
ㅈ됨....잠 깸...
2
루돌프NDCT
2024.04.16 02:20
전기차 렌트해서 성묘나 갔다오려고 했는데 접었음
5
IIIiiiIIiIIIi
2024.04.14 20:21
아버지 또 이러신다.
4
The_Libertines
2024.04.14 19:41
나는 집돌이인데, 공휴일엔 돌아다니는걸 좋아한다.
1
사막눈여우
2024.04.14 17:14
엩
1
IIIiiiIIiIIIi
2024.04.13 22:00
뉴리대장님 무서웠어요.
4
사막눈여우
2024.04.13 18:35
허공답보
3
사막눈여우
2024.04.12 12:31
회사 입사 취소했다
4
추가열
2024.04.11 14:58
장난감박물관 달아실의 긴 휴가.
2
사막눈여우
2024.04.08 10:22
4월에 이렇게 더워도 되냐
1
추가열
2024.04.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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