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by
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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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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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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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송년회 기념 메이드 카페 갔다온 후기
3
추가열
2024.01.01 19: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추가열
2024.01.01 11:54
할배가 새해맞아 한마디
2
IIIiiiIIiIIIi
2024.01.01 10:14
새해 복 많이 받아
5
IIIiiiIIiIIIi
2024.01.01 00:12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5
캣타워
2024.01.01 00:00
게임이 재미가 없어
4
金鬼奇行
2023.12.31 17:19
시설관리 후유증
2
사막눈여우
2023.12.31 11:11
연말에 고문 당하는 중임.
4
루돌프NDCT
2023.12.31 02:37
프리렌 오늘 공개없었네!!!
사막눈여우
2023.12.30 16:16
연말은 헬스장과 집에서
7
IIIiiiIIiIIIi
2023.12.30 08:22
노량 보고 와서 소감
2
IIIiiiIIiIIIi
2023.12.29 22:20
난민 받아라!
4
The_Libertines
2023.12.29 21:57
내일은 뭐하고 놀지.....
사막눈여우
2023.12.29 19:20
강철 연금술사 다시 보는데
6
루돌프NDCT
2023.12.29 15:21
개인적인 올해 최고의 겜
3
IIIiiiIIiIIIi
2023.12.29 11:08
전기기사 시험 준비경험담
사막눈여우
2023.12.29 10:57
연말도 남정네들과 보낸다
3
추가열
2023.12.28 20:17
10년전 나에게 라는 노래 좋음
루돌프NDCT
2023.12.28 18:52
편의점 치킨....그 특유의 쌈마이한 매력....
4
하미래
2023.12.28 17:16
독신이나 비혼으로 살거면 대안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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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
2023.12.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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