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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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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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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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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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잘 보면 같은 회사 내에서도
2
IIIiiiIIiIIIi
2023.08.13 18:11
NYT는 바비 10달러 흥행 기사에 한국 내한 사진을 집어넣었네
1
뉴리대장
2023.08.07 16:44
카세트 테이프에 있곤 했던 돌비 로고의 정체
1
트라린
2023.08.05 05:02
음 개피곤쓰..
1
추가열
2023.08.02 23:06
피곤해서 밀크씨슬 먹었다 .. 하지부종 생김 ...
3
전탐정이죠
2023.08.01 23:09
팔아파서 헬스장 갔다가 금방 나왔는데
2
추가열
2023.07.30 00:59
세상이 덥다
1
추가열
2023.07.30 00:58
오늘 초전도체 떡밥으로 온 커뮤니티가 난리군
IIIiiiIIiIIIi
2023.07.28 20:08
엄마 아픈데 자취하는 게 맞을까?
1
우주의여름
2023.07.26 00:57
커피는 몸에 나쁜걸까?
IIIiiiIIiIIIi
2023.07.25 22:58
밥 딜런 걸작선(Bob Dylan's Greatest Hits) CD
트라린
2023.07.25 19:38
닷새 전에 정신과 간다고 반차 써서 약 타 온 김에 서울 가서 사 온 LP 3장
트라린
2023.07.25 19:35
모든 것을 바쳐 덕질을 했던 중고딩 시절의 흔적
트라린
2023.07.25 19:29
며칠 전에 주문해놓고 깜빡한 클래식 CD가 오늘 도착했다
트라린
2023.07.25 19:27
하꼬 스팀겜 하는데
2
추가열
2023.07.23 14:59
집에 커피머신 두고 싶네
2
추가열
2023.07.23 14:57
진짜 더위 견디기 힘들다
3
IIIiiiIIiIIIi
2023.07.22 15:51
오늘부터 일하기 싫은 곳에서 일해야 함
2
IIIiiiIIiIIIi
2023.07.20 08:33
이제 비 그만 올 때가 된거 같군
2
추가열
2023.07.18 23:05
습하네요
상자
2023.07.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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