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by
IIIiiiIIiIIIi
posted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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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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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한국 영화가 생존하려면 아맥, 4DX, 돌비 시네마 같은 포맷을 써야함
4
뉴리대장
2023.04.09 22:12
어째서 벌써 일요일 저녁이지?
2
추가열
2023.04.09 20:02
기름진거
2
루리웹-2809288201
2023.04.09 13:13
내일은 반드시 기름진 걸 먹고 말 것이다
2
루리웹-2809288201
2023.04.08 22:01
주말 점심이 고민이 되네요
1
하늘하늘이꿈
2023.04.08 13:41
[내돈내산] 노브랜드 성수 블렌드 다크 오리지널 원두 후기
트라린
2023.04.08 11:53
블루 아카이브 스토리가 한국색이 없어서 호평이라는 말에 대한 시나리오 라이터의 반론
7
루리웹-2809288201
2023.04.07 21:09
배부른건 힘든거 같애
추가열
2023.04.06 22:51
내가 누누티비 주소 noonoo40.tv로 바뀐다고 한거 적중했네
4
뉴리대장
2023.04.05 23:25
옛날 사람들이 앉은 자리에서 오랫동안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쓴 물건
1
트라린
2023.04.05 21:28
버튜버) 오랜만에 버튜버 움짤들
1
사쿠라미코
2023.04.05 07:05
그림을 안그렸더니 실력이 빠르게 떨어져 간다
5
루리웹-2809288201
2023.04.04 22:46
이제 비오면 벚꽃이 없겠군
1
하늘하늘이꿈
2023.04.04 15:04
아버지는 마라톤 기록 굉장한데
추가열
2023.04.03 19:57
아 토트넘 감독 은제 와요
추가열
2023.04.02 22:54
던파 복귀해보니 돈 많이 필요한건 알겠군
1
추가열
2023.03.31 20:14
누누티비 차단 회피 방식 참 지능적이네
1
뉴리대장
2023.03.31 02:32
가테)간만에 스토리 업뎃됨
성간여행
2023.03.30 22:56
아이 축구 아쉬운데
추가열
2023.03.28 22:20
솔직히 말해서 한국 영화가 흥행하지 않는 건 아이맥스 등의 특별관의 부재도 있다고 봄
뉴리대장
2023.03.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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