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by
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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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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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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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금 저쪽 동네에선 "하나의 중국 존중" 표현을 썼다고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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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2024.10.20 09:45
"먹고나서 바로 누우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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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껄룩이
2024.10.19 19:24
뉴욕 타임즈의 미국 대선의 승부처에 대해 다룬 인터랙티브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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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2024.10.19 16:43
짤번역 짜증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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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2024.10.18 21:47
스텔라이브) 유니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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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2024.10.18 19:24
마이크와 앰프가 발명되기 전까진 이런 식으로 녹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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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2024.10.18 19:22
의외의 가성비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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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2024.10.18 16:51
개인 사담 - 진짜 순수한 개인사담. 개인적인 환기를 위해서 쓰는 사담.
사막눈여우
2024.10.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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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강아지
2024.10.16 19:17
뱅드림) 후회하지 않으려면
정달호
2024.10.14 22:29
후방)작가가 변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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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2024.10.14 19:46
내가 이상한 글 잘 없고 유머위주라서 렉카해오는 사이트중 하나가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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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2024.10.14 19:26
[부고] 원로배우 권성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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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2024.10.14 12:45
집 장식장 확장및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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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2024.10.13 22:06
처음으로 그 누구의 도움 없이 나 혼자서 만들어 먹은 간장계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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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2024.10.13 17:27
생각 외로 그 역사가 깊은 '행운의 편지' (1926.8.12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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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2024.10.13 16:28
갑자기 생각나서 하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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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
2024.10.12 21:05
식기세척기랑 건조기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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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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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뭐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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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2024.10.11 11:54
[속보] 소설가 한강, 2024 노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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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2024.10.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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