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by
IIIiiiIIiIIIi
posted
Dec 21,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침인가 여기 에러 떴었는데
1
추가열
2023.02.14 21:38
아씨 핸드폰 맛갔네
1
추가열
2023.02.14 19:42
'잉여고삼'이 '트라린'으로 새출발을 하였습니다.
트라린
2023.02.14 02:43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으로 나온다?
추가열
2023.02.14 00:54
서울시는 구인구직 서울 송파구 잠실교통센터
하늘하늘이꿈
2023.02.14 00:17
축구 왜 본거임
추가열
2023.02.12 01:36
오랜만에 좋은 축구 일정이군..
추가열
2023.02.11 20:34
031 전화 뭐 이리 많이 오는고
1
추가열
2023.02.11 14:14
오 주말이다!!
추가열
2023.02.10 19:54
요번에 디지몬 애니 종영한다는데 볼만한가요
개같이멸망
2023.02.10 15:14
시간이 안갈 때는 대역소설을
추가열
2023.02.09 22:32
대중의 음악 청취 환경이 모노에서 스테레오로 넘어가던 시절의 유산
잉여고삼이강민
2023.02.09 19:48
[FGO] 2023.02.08.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2.08 08:33
오랜만에 제대로 그림 그려보는 중
4
하미래
2023.02.08 00:47
축구)에버튼 이걸 이기네
추가열
2023.02.04 23:50
전에 교수나 초밥사줬는데
1
추가열
2023.02.04 17:33
소설과 게임에 몰두하는 동안 인방에서 별 일이 있었군
추가열
2023.02.04 02:25
숨가쁘게 일주일이 지나가버렸네
1
추가열
2023.02.03 23:30
바쁘니까 시간 개빠르게 가네
추가열
2023.02.01 21:17
길고양이에 대해 큰 생각은 없는데
1
추가열
2023.01.31 21:36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