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by
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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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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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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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가 했던 게임 때문에 개빡쳤음.
3
사막눈여우
2024.10.31 15:30
블아) 이부키, 먹고 바로 누우면 소 된다.
3
고래껄룩이
2024.10.31 14:33
호신술이 정말 유용해요^^!
1
정달호
2024.10.31 12:59
펌프 게임도 시작함.
4
사막눈여우
2024.10.31 11:45
[FGO] 2024.10.3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10.31 11:45
바람자루(풍속측정깃발)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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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2024.10.31 06:57
@) 시키가 장난치고 사탕 받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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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2024.10.3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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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껄룩이
2024.10.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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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
2024.10.30 22:38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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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2020
2024.10.30 19:37
[FGO] 2024.10.3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10.30 18:51
거진 1년만에 왔는데 의외로 멀쩡(?)해 보여서 놀란 마음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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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idecircle
2024.10.30 17:32
캐돌릭 비공식 마스코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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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2024.10.30 13:39
몸매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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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2024.10.30 11:45
어제 공개된 KN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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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
2024.10.30 08:37
우리 동네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일제 식민 지배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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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2024.10.29 18:31
블아) 힛↑ 후↓ 히↓후→미↑ 미↑ 히↓후→미↓ 히↓후→미↑
고래껄룩이
2024.10.29 15:29
블아, 스포) 돔 공연 축하해
고래껄룩이
2024.10.29 14:30
커여운 로리신 레퀴엠 Dance Dance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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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2024.10.29 12:46
냥이 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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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껄룩이
2024.10.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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