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by
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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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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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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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닉값
1
수상한변태
2024.09.19 10:52
펠라치오 좋다 ㅜㅜㅜㅜㅜ
3
정달호
2024.09.19 10:11
[FGO] 2024.09.19.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9.19 01:48
추석을 맞아서 피자를 사먹은데스
3
고래껄룩이
2024.09.19 01:33
아직도 안죽음?
4
정달호
2024.09.19 00:38
후방)추석에 외가도 다녀왔는데
1
정달호
2024.09.19 00:11
신세카이 스튜디오) 아스ASU - Shiny
정달호
2024.09.18 23:38
후방)아니 지금 추석 지났다고
4
정달호
2024.09.18 21:41
약후)아사나기 작가는 요즘 조형쪽을 많이 작업하네요.
4
수상한변태
2024.09.18 20:01
베르세르크 42권까지 삼
2
정달호
2024.09.18 19:11
유년시절 미디어가 미치는 영햠
4
정달호
2024.09.18 18:30
후방)다들 추석 잘 지내셨나요?
2
수상한변태
2024.09.18 17:58
우왕!!! 뉴리넷에서 광고글을 다 보다니!!!
2
사막눈여우
2024.09.18 15:13
@) 드디어 덕질용 집에 와서 전시함
3
정달호
2024.09.18 14:31
[FGO] 2024.09.18.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9.18 11:20
수원역로데오거리에 신장개업한 오락실이 있더라고?
1
사막눈여우
2024.09.18 10:05
선배님이 아프셔서 병문안 감
2
정달호
2024.09.18 08:21
@조난당했을때 해변에 쓰는거
3
정달호
2024.09.17 23:52
유비 소프트식 체스
2
정달호
2024.09.17 23:43
바티칸 김대건 성상 조각가가 느낀 기적의 순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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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2024.09.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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