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저께 교ㅇ치킨 시켜먹었다가
by
IIIiiiIIiIIIi
posted
Dec 21,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머니는 먹은 당일날 바로 토하고
나는 다음날 일어나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토하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됨
연말연시 배달음식은 진짜 조심해서 시켜먹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형들도 진짜 독한듯
3
정달호
2024.08.17 19:46
아이고 언제까지 덥냐
4
배고픈강아지
2024.08.17 19:07
[FGO] 2024.08.17.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8.17 15:35
한국 전통놀이를 한국인 보다 잘하는 핀란드인
2
정달호
2024.08.17 15:33
블아) "선생님, 저는 당신같은 어른이 싫습니다."
2
고래껄룩이
2024.08.17 13:04
평생의 업보를 쌓은 남편
3
정달호
2024.08.17 12:22
펜션 혼숙 대참사
2
정달호
2024.08.17 11:54
[충격]야구를 가르쳤더니...범죄자가 되어버렸네...
머레보
2024.08.17 09:54
전설의 검을 뽑은 용사
2
정달호
2024.08.17 00:06
나 근황
9
The_Libertines
2024.08.16 23:54
헬스 기구 같이 쓰기
2
사막눈여우
2024.08.16 22:10
뭐?? 자네 딸이 차에다가 낙서를 해놨다고???
2
사막눈여우
2024.08.16 22:08
똥손도 그림 잘그리게 해주는 AI 기술
2
사막눈여우
2024.08.16 22:05
죽여버리겠다, 닝겐
3
수상한변태
2024.08.16 15:28
충격적이었던 식스센스 마지막 장면
3
정달호
2024.08.16 14:20
보고있지만 말고 살려줘
3
수상한변태
2024.08.16 14:11
AI)가 만든 Cowboy Bebop 1979
1
정달호
2024.08.16 14:06
[FGO] 2024.08.16.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8.16 13:59
겨울에 덩달이가 지방으로 갔다가 올라오는 차편을 놓쳤다
3
사막눈여우
2024.08.16 10:51
우울한 광복절이 지나고
4
루돌프NDCT
2024.08.16 10:07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