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리엔 아직도 사창가가 남아있다.
미아리 부근으로 이사와서 산지 한 1년 좀 넘음
오늘 길거리 걸어가다가 던전 입구 같은 곳이 있길래
살펴보니 그 악명높은 미아리 588이었다.
재개발한다고 대부분 나간 것 같지만
좀 더 들어가니까 호객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직 운영중이 곳이 남아있음
더 들어가보려다가 괜히 안좋은 일에 엮일 것 같아서 나옴
서울에 아직도 이런 그늘진 곳이 있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3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유머/자유 게시판에는 국내 정치에 관한 게시물/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1
-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시위하는 지뢰계 미소녀 0
-
일본인이 이해한 크리스마스 0
-
서울 미아리엔 아직도 사창가가 남아있다. 2
-
카레스마스 징글벨 1
-
[FGO] 2024.12.2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우리 진도 어디까지 나갔어? 0
-
홀로) Merry Christmas 🎁 1
-
블아) 호시노 껴안는 유메선배 0
-
美타임스퀘어에 '서울은 안전' 광고 띄운다 3
-
블아) 산타할아부지 선물 기대하는 히요리 0
-
블아) 공놀이하는 코하루와 미카 0
-
분노로 영어가 나오는 직원 1
-
요즘 생산직쪽은 일이 없다고 난리라던데 1
-
후방) 다 때려치고 싶네요 2
-
홀로) "크림빵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노라!" 0
-
[FGO] 2024.12.24.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후방) 백설공주 3
-
크리스마스 기념! 2
-
낙서 4
-
김은희와 딸이 물에 빠지면 딸을 선택하겠다는 장항준.jp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