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울 좀 더 북쪽에 살다가
미아리 부근으로 이사와서 산지 한 1년 좀 넘음
오늘 길거리 걸어가다가 던전 입구 같은 곳이 있길래
살펴보니 그 악명높은 미아리 588이었다.
재개발한다고 대부분 나간 것 같지만
좀 더 들어가니까 호객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직 운영중이 곳이 남아있음
더 들어가보려다가 괜히 안좋은 일에 엮일 것 같아서 나옴
서울에 아직도 이런 그늘진 곳이 있다...
미아리 부근으로 이사와서 산지 한 1년 좀 넘음
오늘 길거리 걸어가다가 던전 입구 같은 곳이 있길래
살펴보니 그 악명높은 미아리 588이었다.
재개발한다고 대부분 나간 것 같지만
좀 더 들어가니까 호객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직 운영중이 곳이 남아있음
더 들어가보려다가 괜히 안좋은 일에 엮일 것 같아서 나옴
서울에 아직도 이런 그늘진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