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바빠서 원래 계획도 없었고 그냥 점심이나 좀 먹고 헤어짐
아무튼 내가 강릉사투리 베이스에 충청도 사투리가 섞인 말투인데
내가 무의식중에 충청도 사투리 나오면 존나 바보같다고 따라하는데 존나 귀여움
올해 크리스마스는 행복했따
나나 걔나 오늘도 출근했다는 사실 빼면
빨리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직장으로 이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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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here,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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