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 2주년인가 크라운 픽업할 때 시작 그냥저냥 할만 함 스토리 호흡이 몹시 길어서 꽤 오래 버텨야 괜찮은 구간이 나오는 느낌이 있음 에버소울 : 거북선 모에화 캐릭터 나오는 게임 내가 해본 십덕겜중 가장 심심한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인상임 기본은 함 라스트오리진 : 오픈 거의 직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음 기본이 안된 게임인데 야함으로 어떻게든 살아남고 있음 그런데 진짜 ip 확장의 적기를 놓친 게 안타까운 게임